세금-증빙
사업자 휴업·폐업 신고 후 꼭 해야 할 일 7가지: 카드단말기·정기결제·세금·4대보험 정리 순서
폐업 신고를 마쳤다고 끝난 게 아닙니다. 정기결제는 그대로 빠져나가고, 폐업일 당일 남은 재고엔 '잔존재화 부가세'가 붙어 수백만 원이 추가로 나올 수 있습니다. 반면 소상공인 점포철거비 지원은 최대 6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데, 모르면 그냥 지나칩니다. 이 글에서는 카드단말기 해지부터 세금 마감·4대보험 처리·지원금 신청까지, 개인사업자 폐업 후 반드시 챙겨야 할 7가지를 우선순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1. 휴업 vs 폐업: 정리 범위부터 확인하기1-1. 같은 '신고'지만 해야 할 일이 완전히 다르다휴업과 폐업은 '신고'라는 행정 절차는 같지만 그 이후에 해야 할 일의 범위가 크게 다릅니다. 휴업은 사업을 일시 중단하는 것으로 재개 가능성을 열어두기 때문에 계약과 결제는 '중지·유예' 위주로 처리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