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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갑자기 부모님 돌봄이 필요해져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알아보시나요?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셨죠?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신청은 순서만 정확히 알면 생각보다 훨씬 덜 힘듭니다. 이 글에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의 모든 것을 3가지 핵심으로 정리했어요.첫째 등급신청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하고, 둘째 재가급여와 시설급여등급 종류를비교하며, 셋째 우리집 상황에 맞는 선택법까지 알려드립니다. 다만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는 매년 조금씩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시길 권장드려요. 지금부터 차근차근 함께 알아볼까요?

1.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이 필요한 상황 1분 체크

1.1 병원 치료 vs 돌봄 서비스의 차이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부분이 바로 이거예요. 병원은 질병을 '치료'하는 곳이고, 노인장기요양보험은 일상생활을 '돌봐주는'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어 뇌졸중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는 건 건강보험의 영역이고, 퇴원 후 집에서 식사와 세면을 도와주는 건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영역이에요.
이런 경우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을 고려하세요
✅ 체크리스트 (2개 이상 해당되면 신청 검토)
- [ ] 혼자 식사하기 어렵거나 음식을 자주 흘린다
- [ ] 화장실 가기가 힘들고 배변 실수가 잦다
- [ ] 옷 갈아입기나 세면을 혼자 하지 못한다
- [ ] 집 안에서도 넘어지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 [ ] 치매 증상으로 길을 잃거나 같은 질문을 반복한다
- [ ]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나 이동에 항상 도움이 필요하다
- [ ] 6개월 이상 이런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 항목 중 2개 이상 해당된다면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을 적극 고려해보세요. 특히 65세 이상이거나 65세 미만이라도 치매·뇌혈관질환·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병이 있다면 신청 자격이 됩니다.
👉 지금 바로 할 일
위 체크리스트를 출력하거나 캡처해서 가족들과 공유하세요.
2.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이 결정하는 것: 등급 구조와 판정 기준

2.1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이란?
노인장기요양보험의 2025년 현재 등급은 1~5등급과 인지지원등급 총 6개로 나뉩니다. 숫자가 낮을수록 중증이에요. 1등급이 가장 심한 상태이고 5등급이 가장 경증입니다. 인지지원등급은 치매 초기 어르신을 위한 특별 등급이고요.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은 단순히 '혜택 크기'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 이용 가능한 서비스의 범위와 월 한도액을 결정하는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1등급은 월 230만 6,400원까지 재가급여를 이용할 수 있고, 인지지원등급은 65만 7,400원까지 이용 가능해요.
2.2 방문조사에서 주로 보는 항목
등급판정위원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의 방문조사 결과와 의사소견서를 종합해서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을 판정합니다. 방문조사에서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영역은 다음과 같아요.
주요 조사 영역:
- 신체기능 (ADL): 옷 입기, 세수하기, 식사하기, 화장실 이용 등
- 인지기능: 시간·장소 인식, 기억력, 판단력
- 행동변화: 망상, 환각, 배회, 공격성 등
- 간호처치: 욕창관리, 투약관리 등
- 재활 필요도: 운동장애 정도, 관절 제한 등
과소평가를 막는 보호자 준비 팁
방문조사 당일, 어르신이 "괜찮다"고 하시거나 조사원 앞에서 평소보다 잘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이를 방지하려면:
(1) 평소 상태를 정확히 메모해두세요 (배변 실수 횟수, 넘어진 날짜 등)
(2) 최근 3개월 사진·영상을 준비하면 객관적 증거가 됩니다
(3) 조사 당일 보호자가 반드시 동석해서 정확한 상황을 설명하세요
(4) 어르신이 겸손하게 "할 수 있다"고 해도 실제 수행 여부를 알려주세요
3.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 절차 A to Z: 신청부터 결과까지

3.1 단계별 절차 요약표
2025년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신청 절차 및 소요기간 단계 준비사항 소요기간 결과물 ① 신청서 제출 신분증, 신청서 즉시 접수증 ② 방문조사 평소 상태 메모, 가족 동석 지역별 상이 조사 결과지 ③ 의사소견서 제출 의사소견서 발급비용 방문조사 후 소견서 ④ 등급판정 - 신청일로부터 통상 30일 이내 장기요양인정서 ⑤ 급여 이용 장기요양기관 선택 인정서 수령 즉시 서비스 시작 3.2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 경로 (4가지 중 선택)
- 거주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방문 (본인 또는 대리인 신분증 지참)
- 우편 발송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후 작성해서 보내기)
- 팩스 발송 (관할 지사 팩스번호로 발송, 팩스번호는 1577-1000 전화 상담으로 안내받을 수 있음)
- 온라인 신청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신청, 공동인증서 필요)
💡 온라인 신청 주의사항
노인장기요양보험 온라인과 모바일 앱 신청은 편리하지만, 대상 연령이나 최초 신청 여부 등에 따라 제한될 수 있어요. 접수 단계에서 안내를 확인하시고, 제한이 있다면 지사 방문이나 우편 신청을 이용하세요.
💡 꿀팁
처음 신청이라면 지사 방문을 추천해요. 직원이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서 작성을 도와주고 궁금한 점을 바로 물어볼 수 있거든요.
방문조사 당일 체크리스트
- [ ] 가족(보호자) 반드시 동석하기
- [ ] 최근 3개월 건강 상태 메모 준비
- [ ] 복용 중인 약 목록 정리
- [ ] 최근 병원 진료 기록 준비
- [ ] 낙상·배회 등 특이사항 기록
3.3 결과 통보 후 이의신청이 필요한 경우
등급판정 결과에 불복하고 싶다면 결과 통보일로부터 90일 이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심사청구를 할 수 있어요. 실제 상태보다 낮은 등급이 나왔거나, 등급외 판정을 받았는데 명백히 돌봄이 필요한 경우 적극 활용하세요.
📋 이의신청 절차 자세히 보기
심사청구 방법과 준비 서류는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 종류 정리: 재가급여 vs 시설급여 완벽 비교

4.1 재가급여: 집에서 받는 돌봄 서비스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재가급여는 어르신이 자택에서 생활하면서 받는 서비스예요. 2025년 정부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편안히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재가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어요.
4.2 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급여 종류
(1) 방문요양: 요양보호사가 집에 방문해 식사·세면·청소 등 도움
(2) 방문목욕: 목욕 차량이 집 앞에 와서 목욕 서비스 제공
(3) 방문간호: 간호사가 방문해 혈압 측정·투약 관리·상처 소독 등
(4) 주·야간보호: 낮 시간 동안 센터에서 식사·운동·프로그램 제공
(5) 단기보호: 단기간(며칠~2주) 시설에 입소해 돌봄 받기
(6) 복지용구: 휠체어·전동침대·욕창예방매트 등 대여 또는 구입
💡 우리 동네 장기요양기관 찾기
거주지 주변의 방문요양·주간보호센터·요양시설은 장기요양기관 찾기에서 검색할 수 있어요. 기관별 평가등급과 서비스 내용까지 확인 가능합니다.
4.3 2025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신규 혜택
(1) 장기요양 가족휴가제 확대: 단기보호 연간 11일, 종일방문요양 연간 22회까지 월 한도액 외 추가 이용 가능
(2) 통합재가서비스 확대: 한 기관에서 방문요양+주간보호 등 여러 서비스를 통합 제공 (2025년 225개소 목표)
🔍 2025년 제도 개선사항 전체 보기
보건복지부의 장기요양보험 정책 안내에서 올해 달라진 점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4.4 노인장기요양보험 시설급여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시설급여는 요양시설에 입소해서 24시간 돌봄을 받는 서비스입니다. 크게 두 종류가 있어요.
- 노인요양시설: 일반적인 요양원 (입소정원 10명 이상)
-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소규모 가정형 요양원 (입소정원 5~9명)
2025년 노인장기요양보험 1등급 기준 시설급여 비용:
- 1일 90,450원 × 30일 = 월 271만 3,500원
- 본인부담금 20% = 약 54만 2,700원
급여 비교표
2025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급여 vs 시설급여 비교 구분 재가급여 시설급여 이용 장소 자택 요양시설 추천 상황 가족이 낮 시간 돌봄 가능, 집에서 생활 희망 24시간 돌봄 필요, 가족 부재 본인부담금 일반 15% 일반 20% 2025년 1등급 월 한도액 230만 6,400원 월 한도액 캡 없음 장점 익숙한 환경, 가족과 함께, 비용 저렴 전문 돌봄, 24시간 안전, 응급 대응 단점 가족 부담, 야간·응급 대응 어려움 환경 변화 스트레스, 비용 부담 준비물 장기요양기관 선택·계약 입소 대기, 개인 물품 준비 "가족이 돌보는 경우" 현금 지급 가능할까?
많은 분들이 "가족이 직접 돌보면 요양보호사 비용을 받을 수 있나요?"라고 물어보세요. 정답은 "매우 제한적으로만 가능"합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가족요양비 지급 조건:
- 도서·벽지 등 장기요양기관이 없는 지역에 거주
- 천재지변 등 불가피한 사유
- 신청 후 공단 승인 필요
즉 일반적인 경우엔 가족이 돌봐도 현금을 받을 수 없어요. 대신 재가급여를 활용해 전문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5. 우리 집 맞춤 노인장기요양보험 선택법: 조합 예시 + 흔한 실수 7가지

결정 전 체크포인트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를 선택할 때는 다음 4가지를 먼저 점검하세요:
- 보호자 부재 시간: 낮에만? 야간에도? 24시간?
- 치매 여부: 배회·망상 등 인지 문제가 심한가?
- 의료처치 필요: 투약·욕창 관리 등이 필요한가?
- 주거 환경: 계단 많거나 복도 좁은 집인가?
조합 예시 3가지
예시 1) 맞벌이 가정 + 경증 치매
- 선택: 주간보호센터(주 5일) + 복지용구(안전손잡이)
- 효과: 낮 시간 전문 프로그램 제공, 저녁엔 가족 돌봄
- 월 비용: 약 60만~80만원 (3등급 기준 본인부담금 15%)
예시 2) 독거 어르신 + 거동 불편
- 선택: 방문요양(주 6일, 1일 3시간) + 방문목욕(주 1회)
- 효과: 식사·청소·세면 도움, 정기적 목욕
- 월 비용: 약 50만~70만원 (4등급 기준)
예시 3) 중증 치매 + 야간 배회
- 선택: 시설급여 (24시간 요양시설 입소)
- 효과: 전문 치매 케어, 안전사고 예방
- 월 비용: 약 54만~70만원 (1등급 기준 본인부담금 20%)
💡 2025년 신규 활용법
주·야간보호를 월 15일 이상 이용하면 등급에 따라 월 한도액이 추가 산정(최대 20% 범위)될 수 있어요. 세부 기준은 등급별로 상이하니 장기요양기관에 문의하시면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실수 7가지
실수 1. 신청을 너무 늦게 한다 →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신청하세요. 판정까지 통상 30일 걸립니다.
실수 2. 방문조사 때 과소 표현한다 → "괜찮다"보다는 실제 어려움을 솔직히 말씀하세요.
실수 3. 의사소견서를 제때 제출 안 한다 → 기한 내 미제출 시 등급판정이 지연됩니다.
실수 4. 월 한도액을 초과해서 쓴다 → 초과분은 100% 본인 부담이에요. 한도액을 꼭 확인하세요.
실수 5. 장기요양기관 계약서를 꼼꼼히 안 본다 → 추가 비용·서비스 내용·해지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실수 6. 등급 갱신을 잊어버린다 → 등급 유효기간(보통 2~3년)이 끝나면 재신청 필요해요.
실수 7. 본인부담금 감경 신청을 안 한다 → 저소득층은 본인부담금을 6~9%로 줄일 수 있어요. 자동 적용되지만 확인은 필수!
💡 본인부담금 마련이 어렵다면:
감경 혜택을 받아도 월 10~30만원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는데, 갑작스러운 비용 마련이 어렵다면 신용점수 600이하도 가능한 긴급 생활자금 대출 6곳 (2025년)을 참고하세요. 서민금융진흥원의 저금리 대출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지금 당장 할 일 3가지
-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신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서 제출 → 방문조사 → 등급판정 순서로 진행돼요.
- 재가급여(집에서 받는 서비스)와 시설급여(요양원 입소) 중 우리 집 상황에 맞게 선택하세요.
- 2025년 기준 노인장기요양보험 1등급 재가급여 월 한도액은 230만 6,400원, 본인부담금은 재가급여 15%, 시설급여 20%입니다.
지금 바로 실천할 3가지
(1) 어르신 상태 메모 시작하기
(2) 가족 역할 분담하기
(3) 신청 루트 확인하기
👉 공식 사이트: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 노후 준비는 노인장기요양보험만이 아닙니다.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의 12.95%로 자동 부과되지만, 국민연금은 별도로 관리해야 해요. 2026 국민연금 개편 완벽정리 | 보험료율 13% 인상 일정, 소득대체율 43%에서 보험료율 인상 일정과 소득대체율 변화를 확인하고 노후 준비 계획을 세워보세요.
FAQ (자주 묻는 질문)
Q1. 65세 미만도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 가능한가요?
A. 네, 가능합니다. 65세 미만이라도 치매·뇌혈관질환·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병이 있다면 신청할 수 있어요. 다만 65세 미만은 의사소견서가 필수이며, 온라인 최초 신청은 불가능하고 지사 방문이나 우편 신청만 가능합니다.
Q2. 치매 진단서가 없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특정 질병 진단이 아니라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기준으로 판정해요. 치매가 없어도 거동 불편, 배변 조절 어려움 등으로 돌봄이 필요하면 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Q3. "등급외" 판정을 받으면 아무 혜택도 못 받나요?
A. 아닙니다. 등급외 판정(등급외 A, B, C)을 받아도 인지활동형 방문요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다만 재가급여나 시설급여는 받을 수 없습니다. 등급외 판정 후 상태가 악화되면 6개월 후 재신청 가능합니다.
Q4. 요양병원과 요양원(노인요양시설)은 뭐가 다른가요?
A. 요양병원은 의료기관으로 '치료'가 목적이며 건강보험 적용 대상입니다. 요양원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시설급여 대상으로 '돌봄'이 목적이에요. 요양병원은 의사가 상주하지만 비용이 더 비싸고, 요양원은 간호사·요양보호사 중심으로 운영되며 장기요양보험 적용으로 본인부담금이 20%입니다.
Q5. 의사소견서는 언제 제출해야 하나요? 신청할 때 바로 필요한가요?
A. 신청 시점에 반드시 필요한 건 아닙니다. 신청서만 먼저 제출하고, 방문조사 후 공단에서 의사소견서 발급의뢰서를 보내면 그때 제출하면 돼요. 다만 등급판정위원회에 자료 제출 전까지는 꼭 제출해야 하므로, 의뢰서를 받으면 빠르게 병원 방문해 발급받으세요. 발급비용은 약 1.5만~2만원입니다.
Q6. 재가급여 월 한도액 내에서 여러 서비스를 함께 쓸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방문요양 + 방문목욕 + 복지용구를 함께 이용할 수 있어요. 다만 모든 서비스 비용을 합쳐서 월 한도액을 초과하면 초과분은 100% 본인 부담입니다. 주의할 점은 주·야간보호를 월 15일 이상 이용하면 다른 재가급여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장기요양기관과 상담이 필요해요.
Q7. 등급 갱신과 등급 변경 신청은 뭐가 다른가요?
A. 등급 갱신은 유효기간(보통 2~3년)이 끝나기 전 같은 등급을 연장받는 것이고, 등급 변경 신청은 유효기간 중에 상태가 악화되어 더 높은 등급을 받고 싶을 때 하는 거예요. 갱신은 기간 만료 90일 전부터 가능하고, 등급 변경은 언제든 신청 가능하지만 마지막 판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Q8. 가족요양비와 방문요양은 어떻게 다른가요?
A. 방문요양은 요양보호사가 집에 와서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재가급여)이고, 가족요양비는 도서·벽지 등 장기요양기관이 없는 지역에서 가족이 직접 돌볼 때 현금으로 지급하는 특별현금급여입니다. 가족요양비는 월 15만원 수준으로 재가급여보다 훨씬 적고, 일반 도시 지역에서는 받을 수 없어요. 많은 분들이 "가족이 돌보면 돈을 받는다"고 오해하시는데 매우 제한적입니다.
Q9. 복지용구는 구매와 대여 중 뭐가 유리한가요?
A. 품목에 따라 다릅니다. 전동침대·휠체어·욕창예방매트는 대여만 가능하고, 이동변기·목욕의자·지팡이 등은 구매만 가능해요. 대여 품목은 **월 한도액 범위 내에서 본인부담금 15%**만 내면 되고, 구매 품목은 **연간 한도액(160만원) 내에서 본인부담금 15%**를 냅니다. 헷갈리는 점은 복지용구도 재가급여 월 한도액에 포함되므로 다른 서비스와 조합 시 주의해야 한다는 거예요.
Q10. 본인부담금 환급금이 뭔가요? 감경과 다른 건가요?
A. 완전히 다릅니다. 본인부담금 감경은 저소득층이 미리 69%만 내는 것(사전 혜택)이고, 본인부담금 환급금은 1년간 본인이 낸 본인부담금이 연간 상한액(소득 수준별 차등)을 초과했을 때 초과분을 돌려받는 거예요(사후 환급). 예를 들어 기초수급자는 연간 상한액이 0원이라 낸 돈을 전액 환급받고, 일반 가구도 소득에 따라 120만480만원 범위에서 상한액이 정해집니다. 환급은 자동으로 이루어지지만 공단에 계좌 등록이 안 되어 있으면 직접 신청해야 해요.


